그동안 프로젝트에 들어감에 따라 게임을 거의 접속을 못하게 되었다.
한다고 해도 진짜 조금씩 했다던가, 적을만한 내용이 없다던가 하는 등의 이유로 일기 쓰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작성하게 됐다.
진짜 많은 일이 있었는데 현생의 이야기라 그 많은 보따리를 풀 수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다...
아무튼 글을 안 올리는 동안 마작도 쫌쫌따리하고,
세게 때려서 기분이 좋았다!
첫번째 이미지는 나만 점수를 얻어서 어? 어? 이래도 되나? 싶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두번째 이미지는 점수가 낮을줄 알았는데(아직 마작을 잘 모른다.) 강하게 때려서 오, 점수.(최근 G 말투) 하고 캡쳐했다.
밑에는 그냥 같은 캐릭터 셋이 만나서 같은 순위로 끝났던게(심지어 점수도 비슷함) 너무 신기해서 찍어놨다.
새로운 게임(찍먹으로 올릴 예정이다!)도 한 번 해봤는데 꽤 재밌었다.
주사위를 굴리면서 앞으로 이동하거나 발판의 스킬을 사용하는 게임이었는데 처음 보는 게임이지만 내가 보드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사려고 봤더니 무료이길래 당장 깔아버렸다.
그리고 선택이 후회되지 않았다.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언젠가) 찍먹리뷰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화면공유를 안 해줘서인지 어째서인지(아마 그냥일 가능성이 높음) 소매넣기도 당했다..
그래서 게임을 둘러보던 도중 찜목록에 있던 게임 두 개와 새로운 게임을 하나 구매해버렸다. (?)
나중에 시간이 날 때(시간을 내서라도?) 플레이하고 찍먹리뷰를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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