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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 비해
스샷이 매우매우!! 많습니다!!

 

 

진짜진짜귀여운 딜레니
묘사도 개짱인 딜레니

 

 

판파에 다녀와서 이런 캐릭터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내 컴에서 내 캐릭터로 본다는 점이 진짜 좋은 것 같다..너무 귀여워서 스샷을 한 100만장은 찍었다.

 

 

이 친구도 제법 귀엽긴 했다.

근데.

그치만.

 

 

등장부터진짜너무귀여워서심장부여잡았다우리애기너무예쁘고귀여워요완전내취향임누가봐도내가좋아할것처럼생김운명을느낌...........

 

 

나오자마자 내 캐릭터 근처를 빙빙 도는데 너무 귀여웠다. 

진심으루...ㅠㅠ

 

 

 

나두..나두 널 기다렸어....ㅠㅜㅠㅠㅠㅠㅠ

너를 알게 된 그 날부터 계속 너만 바라왔어 진짜루..밤비(로시네)도 이렇게 기다리지 않았는데(그땐 그냥 존재를 몰랏음)

 

 

애기 모습도 진짜 귀여움.

걍 미쳤음..

 

 

스타 시타델 스킬로 들어갈 수 있는 별의 성채도 너무 예뻤다.

이번 점성은..그냥 내 취향인듯 해.

스킬 사용만 제외하면ㅋ..스킬은 너무 어려워보인다. 생활만 쫌쫌따리하고 말아야지'-`

 

 

근데 스토리에서 분명 니엘이 요리를 한다고 그랬는데 왜 내가 니엘이 되어있지요?

게다가 요리 랭크도 낮아서 엄청 흔들거리는데 하면서 내..내 몸 돌려줘 내가 할게 라는 생각만 들었다.

더보기
뒷짐지고 쳐다보는 나를 쳐다보는 나(니엘)

 


 

< 19세 키포 / 19세 키포+깔창 >

 

분명 퀘스트를 끝내고 페러 낫을 먹은 기념 스샷 찍으려고 19세 키포를 먹었는데 어딘가 작다고 생각이 들어서 뭐임? 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깔창이 없었다..

남캐의 자존심 남캐의 영혼 깔창을 까먹었다니 진짜 개충격적이었다. 이제 들어오자마자 의장탭에 깔창이 살아있는 지부터 잘 확인하고 움직여야겠다..어케 깔창 없이 돌아다녔지.,.,.,..................

 

+ 나중에 낫 염색도 해줘야겠다.

 


 

 

스토리도 다 보고 I가 키트까는 것도 구경하고 있다가 갑자기 교역을 하게 됐는데 가다가 숨겨진 상자라는걸 발견하더니 9만 시즌 두카트를 얻었다.

그래서 옆에 있던 DS가 7만 시즌 두카트를 얻어서 교역 왜 하냐 땅이나 파자 라는 말을 했는데 너무 웃겼다.
( 좀 떨어져있던 다른 두 친구(I, R)는 못먹었다는 말을 해서 좀 슬펐다. )

 


 

그냥 귀여워서 넣어본 퀘스트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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